EditPlus : 우선 가볍고 설치도 간단하고 간편하게 프로그램 소스를 편집할 수 있어 쓴다.
RAdmin : 집에 또는 사무실에 있는 내 PC에 원격 접속해서 필요한 작업을 할때 쓴다.
원격데스크톱연결 : 고객사의 윈도우즈 서버에 접속할 때 주로 쓴다. RAdmin 처럼 파일 전송 같은 다양한 기능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EMS MySQL Manager : 서버의 MYSQL 데이타베이스를 관리할 때 쓴다. 그리 편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지만 계속 쓰다보니 버릇이 된듯하다. 이런 툴로는 SQLGATE 가 쓸만하다.
VMware WorkStation : 가상 컴퓨터를 만들어 OS 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증 하거나 테스트 할 때 쓴다. 이 프로그램을 쓰기 위해 램 2기가와 하드 하나를 더 추가 했다.
Macromedia Flash : 나의 플래시 취미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툴이다. 작은 플래시 악세사리를 만들때 주로 쓴다.
Outlook Express : 회사 이메일을 주고 받을 때 쓴다.
HyperSnap-DX : 화면 캡쳐를 할때 쓴다.
Camtasia Studio : 동영상을 캡쳐하고 간단히 편집할때 유용하다. 요즘 자주 이용한다.
엔터프라이즈 관리자 : 내 업무의 특성상 SQL Server 를 관리할때 쓴다.
쿼리 분석기 : ASP 코딩과 동반하여 쿼리의 오류를 점검할때 주로 사용한다.
Xshell : ssh 로 서버에 접속할 때 사용한다. 매우 자주 사용하며 버릇 처럼 쓰게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어 : 누구나 자주 사용할 것이다. 요즘은 파이어폭스, 오페라 같은 경쟁 브라우져들을 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긴 하다.
엑셀 : 간혹 데이타를 가공할 때 사용한다.
포토샵 cs: 가끔 이미지를 편집할 때 사용한다.
계산기 : 암산으로 계산하고 의심스러울때 써본다. ^^
Alcohol 120% : 가상 CD 와 간단히 ISO 이미지를 CD 로 구울 때 쓴다.
네이트온 메신져 : SK 휴대폰 이용자로 문자를 보낼때 문자 메니져와 함께 쓰고 싸이월드에 클럽을 운영하다 보니 싸이와 연동이 잘되는 메신져라서 쓰고 있다.
메모장 : 누구나 자주 쓰는 프로그램일 것이다. 주로 간단한 메모를 적어야 할때 쓴다.
알FTP : 홈페이지 개발 작업을 하다 보니 주로 서버에 소스를 전송할때 쓴다. 때로는 리눅스의 ftp 나 ncftp 를 사용한다.
스타크래프트 : 난 PC 에 기본으로 설치한다. 머리 식힐 때 한 게임 하면 좋다. 하지만 간혹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
그외 파티션매직으로 파티션을 관리하고 가끔 파이어폭스로 인터넷 서핑을 하고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나 곰플레이어로 동영상을 감상한다. 요즘은 문서 편집을 할일이 없어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아래 한글과 워드로 문서 편집을 한다. MSN 메신져를 자주 썼었는데 네이트온을 쓰다보니 요즘 거의 안 쓰는 편이다. 최근에 MSN 메신져는 윈도우즈 라이브 메신져로 바뀌었다. 알집으로 압축 파일을 관리하고 간혹 드림위버로 웹문서를 점검한다.
Filezilla : FTP 클라이언트, 간결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구성이 좋습니다.
Putty : SSH나 Telnet을 이용, 역시 간편하여 좋습니다.
Photoshop 7 : 간단한 이미지 편집
델파이 7 엔터프라이즈 - 돈주고 사야 하는데...ㅡ.ㅡ
(어둠의 버전을...ㅜㅜ 조만간 터보델파이를 구입할예정이네요..)
올리디버그 - 프리웨어
회사에서는 AcroEdit(에디트 플러스는 유료인지라)
이클립스 - 좋은 프로그램이예요...므흣...프리웨어
SecureCRT - 첨부터 이놈으로 써버릇 해봐서...ㅡ.ㅡ
울트라 fxp - 섭투기능 때문에...또한 프리웨어인지라
캡쳐 프로그램중에 snagit 하나더 추천
화면캡쳐는 오픈캡쳐 (http://openproject.nazzim.net/)가 더 좋은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픈캡쳐는 화면에 다보이지 않은 웹페이지라도 오토스크롤기능으로 모두 캡쳐해줄 수 있는 기능이있어서 오른쪽 마우스클릭이 금지된 홈을 그냥 캡쳐해 온답니다.
smartsql+ 오라클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도 ip로 접속 가능~! 그외 기본적인 문법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어서 유용함! 무료라는 최대의 장점!!
울트라에디트... 역시 최고의 편집기
coda, Ps, Ai, Dw, Br, Acrobat... 가끔 xcode...
CD굽기 프로그램으로 burn at once를 추천합니다. 오픈소스프로그램인데, 사용법이 초 간단합니다. 게다가 아주 가볍죠. 윈도우용입니다.
notepad++도 괜찮은 에디터죠.
zip은 7zip을 씁니다.
ws_ftp le버전이 제일 좋더라구요. 오히려 pro 버전보다 le버전이 더 마음에 들 때도 있답니다 ㅎ
atnote도 당연히 써야되는 프로그램이죠!ㅎ
듀얼모니터를 위한 ultramon은 센스-*
xshell은 좋은가요? 저는 매번 putty만 써서
울트라에디트가 빠졌군요. 최고의 에디터.
몇 만장은 될 것 같은 사진 관리는 picasa를 씁니다. 이미지 위주로 탐색기를 대체할만한 뷰어로는 irfan view를 쓰지요. 메모장 왕팬이었지만, notepad++를 알고 나서는 폭 빠져들었습니다.(웹쪽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디자이너라 사실 텍스트를 많이 다루지는 않습니다) 음악은 foobar2000으로 듣고 있으며, 파티션을 가득메운 포스트잇은 atnote를 써서 모니터 속까지 메워가고 있습니다. 날짜 확인은 rainlendar라는 예쁜 달력을 쓰고 있어요. 블로그 업그레이드 할 때만 쓰는 ftp는 filezilla를 씁니다. 간혹 컴퓨터를 안끄고 퇴근할 시에는 심야시간에 끌 수 있도록 switch off라는 녀석도 애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웹브라우저는 flock를 쓰고 있구요.
Avast! - 무료 백신. 스크립트 방어가 안된다는거 빼면 원츄.
Paint.Net - 닷넷 프레임워크 2.0 기반. 가볍게 쓰기 좋은 페인팅 툴.
XnView - 이녀석 그래픽 뷰어 주제에 별짓 다 함.
RAdmin : 집에 또는 사무실에 있는 내 PC에 원격 접속해서 필요한 작업을 할때 쓴다.
원격데스크톱연결 : 고객사의 윈도우즈 서버에 접속할 때 주로 쓴다. RAdmin 처럼 파일 전송 같은 다양한 기능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EMS MySQL Manager : 서버의 MYSQL 데이타베이스를 관리할 때 쓴다. 그리 편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지만 계속 쓰다보니 버릇이 된듯하다. 이런 툴로는 SQLGATE 가 쓸만하다.
VMware WorkStation : 가상 컴퓨터를 만들어 OS 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증 하거나 테스트 할 때 쓴다. 이 프로그램을 쓰기 위해 램 2기가와 하드 하나를 더 추가 했다.
Macromedia Flash : 나의 플래시 취미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툴이다. 작은 플래시 악세사리를 만들때 주로 쓴다.
Outlook Express : 회사 이메일을 주고 받을 때 쓴다.
HyperSnap-DX : 화면 캡쳐를 할때 쓴다.
Camtasia Studio : 동영상을 캡쳐하고 간단히 편집할때 유용하다. 요즘 자주 이용한다.
엔터프라이즈 관리자 : 내 업무의 특성상 SQL Server 를 관리할때 쓴다.
쿼리 분석기 : ASP 코딩과 동반하여 쿼리의 오류를 점검할때 주로 사용한다.
Xshell : ssh 로 서버에 접속할 때 사용한다. 매우 자주 사용하며 버릇 처럼 쓰게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어 : 누구나 자주 사용할 것이다. 요즘은 파이어폭스, 오페라 같은 경쟁 브라우져들을 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긴 하다.
엑셀 : 간혹 데이타를 가공할 때 사용한다.
포토샵 cs: 가끔 이미지를 편집할 때 사용한다.
계산기 : 암산으로 계산하고 의심스러울때 써본다. ^^
Alcohol 120% : 가상 CD 와 간단히 ISO 이미지를 CD 로 구울 때 쓴다.
네이트온 메신져 : SK 휴대폰 이용자로 문자를 보낼때 문자 메니져와 함께 쓰고 싸이월드에 클럽을 운영하다 보니 싸이와 연동이 잘되는 메신져라서 쓰고 있다.
메모장 : 누구나 자주 쓰는 프로그램일 것이다. 주로 간단한 메모를 적어야 할때 쓴다.
알FTP : 홈페이지 개발 작업을 하다 보니 주로 서버에 소스를 전송할때 쓴다. 때로는 리눅스의 ftp 나 ncftp 를 사용한다.
스타크래프트 : 난 PC 에 기본으로 설치한다. 머리 식힐 때 한 게임 하면 좋다. 하지만 간혹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
그외 파티션매직으로 파티션을 관리하고 가끔 파이어폭스로 인터넷 서핑을 하고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나 곰플레이어로 동영상을 감상한다. 요즘은 문서 편집을 할일이 없어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아래 한글과 워드로 문서 편집을 한다. MSN 메신져를 자주 썼었는데 네이트온을 쓰다보니 요즘 거의 안 쓰는 편이다. 최근에 MSN 메신져는 윈도우즈 라이브 메신져로 바뀌었다. 알집으로 압축 파일을 관리하고 간혹 드림위버로 웹문서를 점검한다.
Filezilla : FTP 클라이언트, 간결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구성이 좋습니다.
Putty : SSH나 Telnet을 이용, 역시 간편하여 좋습니다.
Photoshop 7 : 간단한 이미지 편집
델파이 7 엔터프라이즈 - 돈주고 사야 하는데...ㅡ.ㅡ
(어둠의 버전을...ㅜㅜ 조만간 터보델파이를 구입할예정이네요..)
올리디버그 - 프리웨어
회사에서는 AcroEdit(에디트 플러스는 유료인지라)
이클립스 - 좋은 프로그램이예요...므흣...프리웨어
SecureCRT - 첨부터 이놈으로 써버릇 해봐서...ㅡ.ㅡ
울트라 fxp - 섭투기능 때문에...또한 프리웨어인지라
캡쳐 프로그램중에 snagit 하나더 추천
화면캡쳐는 오픈캡쳐 (http://openproject.nazzim.net/)가 더 좋은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픈캡쳐는 화면에 다보이지 않은 웹페이지라도 오토스크롤기능으로 모두 캡쳐해줄 수 있는 기능이있어서 오른쪽 마우스클릭이 금지된 홈을 그냥 캡쳐해 온답니다.
smartsql+ 오라클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도 ip로 접속 가능~! 그외 기본적인 문법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어서 유용함! 무료라는 최대의 장점!!
울트라에디트... 역시 최고의 편집기
coda, Ps, Ai, Dw, Br, Acrobat... 가끔 xcode...
CD굽기 프로그램으로 burn at once를 추천합니다. 오픈소스프로그램인데, 사용법이 초 간단합니다. 게다가 아주 가볍죠. 윈도우용입니다.
notepad++도 괜찮은 에디터죠.
zip은 7zip을 씁니다.
ws_ftp le버전이 제일 좋더라구요. 오히려 pro 버전보다 le버전이 더 마음에 들 때도 있답니다 ㅎ
atnote도 당연히 써야되는 프로그램이죠!ㅎ
듀얼모니터를 위한 ultramon은 센스-*
xshell은 좋은가요? 저는 매번 putty만 써서
울트라에디트가 빠졌군요. 최고의 에디터.
몇 만장은 될 것 같은 사진 관리는 picasa를 씁니다. 이미지 위주로 탐색기를 대체할만한 뷰어로는 irfan view를 쓰지요. 메모장 왕팬이었지만, notepad++를 알고 나서는 폭 빠져들었습니다.(웹쪽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디자이너라 사실 텍스트를 많이 다루지는 않습니다) 음악은 foobar2000으로 듣고 있으며, 파티션을 가득메운 포스트잇은 atnote를 써서 모니터 속까지 메워가고 있습니다. 날짜 확인은 rainlendar라는 예쁜 달력을 쓰고 있어요. 블로그 업그레이드 할 때만 쓰는 ftp는 filezilla를 씁니다. 간혹 컴퓨터를 안끄고 퇴근할 시에는 심야시간에 끌 수 있도록 switch off라는 녀석도 애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웹브라우저는 flock를 쓰고 있구요.
Avast! - 무료 백신. 스크립트 방어가 안된다는거 빼면 원츄.
Paint.Net - 닷넷 프레임워크 2.0 기반. 가볍게 쓰기 좋은 페인팅 툴.
XnView - 이녀석 그래픽 뷰어 주제에 별짓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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